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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大欽茂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22 김억렴이 대량주태수로 재직했다는 기록은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가 대량주태수로 나간 당시에는 후백제가 대야성을 점유하고 있던 시점이었고 김억렴이 고위관등자로써 일개 지방태수로 나갔다는 것도 설득력이 떨어지거든요. 따라서 현종의 할머니는 대량원부인 이씨가 분명하고 그의 소생이 왕욱(훗날 안종으로 추존)은 대량원군으로 불리었고, 그의 사후 아들 왕순이 부친의 왕자호를 승계하여 대량원군으로 불리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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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大欽茂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5 현종이 즉위한 이후 거란침입으로 7대실록이 불타고 그 이후 다시 편찬하는 과정에서 족보 세탁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싶어요. 왕욱이 왕자시절 '대량원군'이였다면 현종이 사저에 있을 때는 '대량원낭군'이라 했어야 하나 그 부친 왕욱이 죽은 이후라 구지 구별할 필요가 없어 그냥 '대량원군'으로 명명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개 왕자들은 모후의 출신지 처소 명을 따서 군을 붙히더군요. 효은태자도 그의 모친 동양원부인의 처소명을 띠어 한때 동양군으로 표시된 예도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