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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명이 생각하는 조선영토범위는 압록강, 두만강 이남은 아니었을것인데

작성자선구자| 작성시간06.02.07| 조회수38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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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믈사리 작성시간06.02.08 제 지식이 워낙 짧은 지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선 초기에는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이었다가, 조선 후기 청이 세워진 다음에는 만주족들이 대거 지나 본토 지대로 이동하면서 간도와 만주 지역이 만주족들의 휴가지?? 정도로 남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polaris 작성시간06.02.08 명 태조 주원장이 연산관(천산산맥고개)을 중심으로 이서는 명, 이동은 조선의 영역이라 정하였으나 명이 북원을 정벌하고 요동에 인구가 계속 불어나자 그 관문을 계속 압록강 쪽으로 조금씩 전진시켜 마침내는 압록강을 국경으로 정하게 됩니다.
  • 작성자 polaris 작성시간06.02.08 두만강 유역 역시 고려 시대 윤관이 고려지경이라는 국경비를 세운 선춘령을 경계로 인정하였으나 여진족들의 잦은 발호로 인해 적극적인 행정력을 펼 수가 없었죠. 결국 6진을 개척하는 수준에서 만족해야 했습니다.
  • 작성자 신농 작성시간06.02.09 글쎄요. 청대의 여러 문헌들에서도 경계를 봉황성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명나라 때의 국경이 압록강이었을지는 의문입니다. 북간도 같은 경우 원래 행정력이 잘 미치지는 않는 곳이었지만, 조선과 청이 새삼 이곳을 놓고 회담까지 가졌다는 것은 조선이 이곳을 다분히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 작성자 신농 작성시간06.02.09 게다가 당시 여진족은 누르하치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그리 강력한 세력은 아닙니다. 조선측에서는 자신들의 속국으로 여겼을 정도이지요. 고려 시대에도 내지(內地)는 천리장성 이남이지만, 영향력 범위까지 생각한다면 동만주 지역까지라고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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