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 태환작성시간05.03.20
역사에서 가정은 없다고 합니다. 저 역시 운명 결정론자는 아닙니다만 위의 여러 사건들은 단편적인 사건으로 저 문제들이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 지더라도 결국은 위의 사건들은 당시의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작성자뗀놈, 왜놈 정벌 하자!!!!!작성시간05.03.21
흠, 첫번째꺼에 왜 백제가 삼국통일을 했어야 하는건지? ;; 그리고요 님이 지금 1,~10번까지 쓰신건 역사의 시간이 점점 뒤로가는걸로 쓰셧는데, 첫번째에 백제가 만약통일만햇더라도 님이쓰신2~10번까지의 역사는 모조리 바뀝니다!
작성자안양사랑작성시간05.03.21
3번은 삼별초군요. 그런데 삼별초는 처음부터 고려조정과 등진 게 아닙니다. 무신정권의 손발이었던 삼별초도 당연히 고려조정과 고려군과 함께 항몽에 나섰죠. 그러다가 계속 몽골(쿠빌라이 이전이므로 원 아닐 듯)에 깨지자 고려조정과 삼별초가 등을 돌린 것입니다. 삼별초의 항몽이 '자주적'이기는 하나 민초들의 고초
작성자안양사랑작성시간05.03.21
5번의 경우에는, 지리가 대세를 결정할 상황이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지세가 유리한 조령이든 배수진을 친 탄금대든 사실 '강병'만 있다면 일전을 결할 만 합니다만, 신립이 아무리 명장이더라도 훈련도 제대로 못 받은 약졸들로 수많은 전쟁을 겪은 일본의 강병을 이기기는 어려웠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