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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은 언제쯤 출생했을까?

작성자서언왕| 작성시간09.01.03| 조회수2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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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聖君 仁宗大王 작성시간09.01.03 뒷세대는 생각 안하더라도 그 아버지 대걸걸중상이 실제 발해건국세력의 으뜸이라면 그 아들 대조영이 나라 세운 것과 비교하여 나이가 대충 계산이 됩니다..대조영이 발해를 세울 때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이겠죠..그 아버지 대걸걸중상이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 그 세력을 이끌었으니 그가 죽은 때는 몰라도 환갑을 지난 나이로 보입니다..그럼 자연스럽게 그 아들의 나이가 나오는 거죠..제 단순계산법에 따르면 고왕 658년 무왕 688년 문왕 718년경으로 봅니다..
  •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시간09.01.03 대조영은 고구려의 옛 장수였다는 기록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minamjun11 작성시간09.01.04 정확한 기록이 없는 한, "유장"이었다는 부분을 무조건 신뢰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쓰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스스로의 족보를 재정립하는 것을 참조하자면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시간09.01.04 삼국유사에서는 지금은 현존하지 않는 신라고기라는 책을 인용하여 고구려 옛 장수 조영의 성은 대씨로 잔병들을 모아서 태백산 남쪽에서 나라를 세우고 발해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정확한 기록이라 보여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언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04 신라고기가 전해지지 않고, 그 고기의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지금으로썬 정확한 기록이라고 단정짓기에는 힘들다고 여겨집니다. 대조영이 고구려 유장이라는 기록은 대중상의 오기나 아니면 대중상이 고구려 유장이었기 때문에 아들 대조영도 고구려 유장이었다 기록한 건 아닌지 싶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시간09.01.05 동명왕편의 원전이라 할 수 있는 구삼국사 또한 전해지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 뿐 만 아니라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에서는 각종 고기류를 인용하고 있는데, 인용한 상당수의 고기류들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사였던 일연이 위서를 참조했을 것이라는 개연성이 적으며 대조영이 고구려의 구장이라고 주석까지 달고 일연 뿐만 아니라 이승휴도 대조영을 고구려의 구장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대중상의 오기일 가능성은 적을 뿐더러 이는 고려시대 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실이라 여겨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시간09.01.05 저 또한 서언왕님과 마찬가지로 대조영이 1차 고당전쟁 때 출생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3차 고당전쟁 때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장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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