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聖君 仁宗大王 작성시간09.01.03 뒷세대는 생각 안하더라도 그 아버지 대걸걸중상이 실제 발해건국세력의 으뜸이라면 그 아들 대조영이 나라 세운 것과 비교하여 나이가 대충 계산이 됩니다..대조영이 발해를 세울 때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이겠죠..그 아버지 대걸걸중상이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 그 세력을 이끌었으니 그가 죽은 때는 몰라도 환갑을 지난 나이로 보입니다..그럼 자연스럽게 그 아들의 나이가 나오는 거죠..제 단순계산법에 따르면 고왕 658년 무왕 688년 문왕 718년경으로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시간09.01.05 동명왕편의 원전이라 할 수 있는 구삼국사 또한 전해지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 뿐 만 아니라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에서는 각종 고기류를 인용하고 있는데, 인용한 상당수의 고기류들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사였던 일연이 위서를 참조했을 것이라는 개연성이 적으며 대조영이 고구려의 구장이라고 주석까지 달고 일연 뿐만 아니라 이승휴도 대조영을 고구려의 구장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대중상의 오기일 가능성은 적을 뿐더러 이는 고려시대 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실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