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가설

작성자kamando|작성시간09.07.29|조회수571 목록 댓글 21

고조선은  홍산문화권에서 출발하여 하가점 하층문화의 유적유물로 발굴된 국가구조가 곧 단군조선이며

연대 대략 하가점 하층문화가  기원전 약 2000년에서 기원전 1500 오차 수백년을 왔다갔다 하니

삼국유사 고조선 건국연대와도 유사한 오차범위가 들어갑니다 . 물론 세형동검 명도전으로 고조선범위를

밝혀보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하는데 왜냐면 단군과 고조선은  모두 홍산문화를 직접계승한  하가점 하층

문화권에서 있기 때문입니다. 단군이나 왕검성은 물론 아사달까지 모두 하가점하층문화권인 적봉 조양일대에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고조선을 찾아봐야 헛수고이며 모두 하가점하층문화 즉 단군조선의 아류문화가

전파된 흔적만을 찾을수 있을뿐입니다

현재 중국인은 탐원공정이라 하여 3황5제의 발상지로 요하문명 즉 홍산문화권을 계속발굴하고 중요한

유물은 외부에 숨기면서 중국문화발상지를 요하문명으로 확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조선은 바로 하가점 하층문화이며 한반도에서 고조선유적이 적은 이유는 왕검성 고조선이 모두

하가점 하층문화권영역에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봐야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믿는 편이 고조선사를 그나마   속시원하게 믿는방법일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아직까지 홍산문화권과  하가점하층문화권에 역사적 발상지로볼 주권을 가진 나라는 없다는사실

중국인의 탐원공정은 무리수가 있다는 사실

그러므로 홍산문화권과 하가점하층문화를 고조선으로 증명하면 아주 속시원하게 고대사가 풀릴것이라 기대합니다.

 사실 마음속으로 그렇게 해보고 싶어하는 부류가 학계든 일반이이든 다수인것같이 여겨지는데 ......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대다수는 고대문명의 창조력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고 연구할줄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마야 아즈택문명을 호기심으로 보듯 상 요하문명도 그렇게 봐야 하며 고대인의 자연관과 창조력을

정서적으로 인식해야 하는데 그런부분을  형식에의해 이데오로기화 시키는 무리들을 보면 도대체

현재를 왜 살고 있으며 고대인은 무슨이유로 세상을 살았는가가 아니라

 

뭔가 맹신적 아집을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우상을 필요로 하는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상은 고대를 보더라도 본질을 봐야지 형식에 세뇌된 어떤 이즘에 의해 보는것은 그만큼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부언하여 니체와 나치가 사실 하등관련이 없으며 니체의 초인과

나치가 하등 무관한것을 당시  독일인이 이용해먹은것처럼 고조선을  이용하여 무언의 유언의 그 뭔가를

대리만족 하고자 하는 우상을 찾는 부류도 상당수 있습니다  물론 조상의 뿌리와 역사를 찾는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과연 참된역사를 찾고자 하기보다는 우상을 찾는다고 보입니다 그려

고조선은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상을 제공하기 위해 당시를 살아가지 않았다는 사실이며

고조선을 찬양하건 말건 당대사람들은 알바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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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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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야율초재 | 작성시간 09.08.01 구체적으로 저에게는 지금 더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한국사회내의 이른바 '환빠'와 그 '환빠'를 척결하려는 담론의 대결입니다. 지식사회학적으로 상당히 의미있는 탐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국수주의와 실증주의의 대립처럼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역사적 지식이라는 담론의 발화주체의 정당성에 대한 논쟁으로 보이고, 이 속에는 결국 '전문가와 아마추어','제도화된 지식에 대한 비제도권의 도전' 등의 여러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 이 논쟁은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속에서 대부분의 발화주체들이 가리워져 있는 모호성으로 인해서, 그 실체가 가리워진 면이 있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kamand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8.02 그같은 현상은 제도화된 지식이- 역사- 일제의 잔재를 기초로 해서 경직 폐쇠성을 지닌채 발전해나가는 가운데 역사지식의 대중화에 실패 함으로서 나타났다고 보이는 부분 즉 조선 일제를 거치면서 대중의 역사의식에 대한 분출욕구를 제도권에서 제공하지 못한 현상에서 나오는 것이라 봅니다 //역사담론에 대한 등가성 문제가 아니며 주관 주변요소 개입을 배재한 인식가능성을 말하고자 합이 아닙니다 문제는 정치 사회적 힘들의 영향을 받는다고 해서 없는 사실을 날조하거나 왜곡과장 하는 등의 병폐가 정당화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주가효 | 작성시간 09.08.03 저 역시 속칭 '환빠' 대 '환까' 의 논쟁 자체가 갖는 사회적 함의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 논쟁이 발생한 사회적 배경이나 왜 그러한 전개과정이 나타났는가는 학자들이 한 번쯤 관심을 갖고 연구해 볼 만한 주제라고 봅니다.
  • 작성자카오스 | 작성시간 09.08.03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석은 여러갈래 일 수 있겠지만,...순수한 학자적인 입장에서는 항상.../'眞正 = 진실만이 정당하다'/....라는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승자의 역사'라던가...'역사 이데오로기'라던가 하는 말도 '眞正'이라는 전제가 담보되는 범위 안에서만 영원히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그럴듯하더라도 허망하게 허물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sorgai | 작성시간 09.08.09 공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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