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는 성왕이 국호를'남부여'라고 바꾸었을만큼 부여의 계승의식이
뚜렸했습니다.삼국사기기록으로 보면 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왔음에도
추후의 고구려와의 적대관계때문인지 고구려가아닌 부여를 계승했다고
했는데요.그이유는 무엇일까요.??
제생각으로는
-1.백제가 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온것이 아니다.
즉,비류와 온조가 고주몽의 아들이 아니거나,아니면 백제건국후에
부여에서 갈라져나온 세력이 바다건너(혹은 고구려를 지나)백제로
망명한후,정권을 잡아 백제왕실세력이 되었고,그래서 부여의 후손이라
칭했다.
-2.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온것이 사실이지만,줄곧 고구려와 적대관계
에 있었고 고구려에게 왕마져 살해당하고 한성일대를 상실하기 까지
한 백제가 고구려에서 갈라져나온것을 인정한다면 여러가지 정책상의
문제와 자존심이 상처 받아서,부여의 후손을 표방했다..
어떤 이유에서든 백제가 부여의 후손을 지칭한것은 부여가 사서에
기록된것보다 훨씬 한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또한 이것은
고구려멸망이후 거란과 발해등이 고구려의 후손임을 자칭한것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뚜렸했습니다.삼국사기기록으로 보면 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왔음에도
추후의 고구려와의 적대관계때문인지 고구려가아닌 부여를 계승했다고
했는데요.그이유는 무엇일까요.??
제생각으로는
-1.백제가 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온것이 아니다.
즉,비류와 온조가 고주몽의 아들이 아니거나,아니면 백제건국후에
부여에서 갈라져나온 세력이 바다건너(혹은 고구려를 지나)백제로
망명한후,정권을 잡아 백제왕실세력이 되었고,그래서 부여의 후손이라
칭했다.
-2.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온것이 사실이지만,줄곧 고구려와 적대관계
에 있었고 고구려에게 왕마져 살해당하고 한성일대를 상실하기 까지
한 백제가 고구려에서 갈라져나온것을 인정한다면 여러가지 정책상의
문제와 자존심이 상처 받아서,부여의 후손을 표방했다..
어떤 이유에서든 백제가 부여의 후손을 지칭한것은 부여가 사서에
기록된것보다 훨씬 한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또한 이것은
고구려멸망이후 거란과 발해등이 고구려의 후손임을 자칭한것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