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아니 주말, 주일에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그래도 내가 원해서 이길을 선택하였기에 피곤함도 잊은 채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직렬화 꿈만 같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꼭 성취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성자 平敎人 작성시간 11.01.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