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느린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검토한다.
‘서울특별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발의한 채유미 시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설치는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첫 발을 떼는 일”이라며
“현재는 도심에 한 곳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지만 장기적으로는 서울의 모든 권역에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센터를 확장·운영해 경계선지능인과 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91506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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