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교' 허복자·이전순 할머니 그리고 쓴 '웃어요, 청춘이잖아요' 출간
성인문해 평생교육시설서 그림·글 경험 후 재능 뽐내
'내 이름으로 그림책 한 권 내고 싶은 게 꿈' 허복자
'팔십에 연필 잡고 글 쓰는 것이 가장 행복' 이전순
전성하 교장 출간 앞장… 박석신 화가·김채운 시인 추천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210100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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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 평생교육시설서 그림·글 경험 후 재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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