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한양여자대학교, '평생직업교육 운영' 업무협약
시민 직업능력 향상과 직업교육 요구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기획·개발 추진
양 기관의 협약으로 직업교육 수요에 비해 관련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울 동남권역(강동~서초)에 직업전문교육이 확충될 전망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는 동남권 최대 규모 평생학습 배움터로 시민적 요구와 시대적 필요성을 반영한 7개학과 교육과정과 시민 참여 활동, 학습·실습이 가능한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301648436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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