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맞춤형 평생교육 '배달강좌' 운영
울산시 남구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배달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인문, 문화·예술, 생활스포츠 등 8개 과정을 이달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
배달강좌는 7명 이상의 주민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437&cID=10814&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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