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위드코로나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제16회 인문주간을 맞아 이번 달 25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부산대학교와 북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대-인문학의 길, 일상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위드코로나 시대 일상회복에 대한 인문학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11025.99002184119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