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교육 예산 전면 재설계하라!
정제영 이화여대 기획처장·미래교육연구소장
넷째, 고령화에 발맞춰 평생교육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국민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퇴직 이후의 행복한 삶을 준비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노인복지 중 하나가 교육지원이다. 늘어나는 여가에 다양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향유하면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출처] 중앙일보 오피니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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