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 위기 지역대학, 성인학습 강화 대안 거론
경남연 대입 자원 감소 보고서 / 학과 통폐합·개편 한계 지적 / 성인 학위 취득 활성화 등 제안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서 지역 대학이 살아남기 위한 대안으로 성인 고등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과 개편 등은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기존 정책 적극 활용, 기업 직원역량 강화 의지 견인, 성인 평생학습 수요 발굴 등이 구체적인 대안으로 거론됐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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