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넘치는 초·중등 예산 평생교육 분야로 돌려야
김기연 前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현재 교육부 예산 76조원 중 유·초·중등교육 예산은 58조원으로 전체의 76.3%를 차지하는 반면, 점점 필요성이 높아지는 평생·직업교육 예산은 1조534억원으로 1.3%에 불과하다. 인구·사회 변화에 맞춰 교육 예산의 불균형을 조정, 넘쳐나는 유·초·중등교육 예산을 평생·직업교육 예산으로 돌려 운용해야 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opinion/podium/2021/12/01/HHNWL77XZBDBBIO3ICTMFSG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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