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평생교육 운영 평가서 여수시 최우수…광양시·나주시 우수 선정
장려상 목포시, 곡성군, 강진군 선정
전라남도는 올해 평생교육 운영현황과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을 평가, 최우수 여수시 등 6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운영현황 및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영상 평가는 한해 사업 성과를 지표단위로 측정해 이뤄졌다.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노력한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수시에 이어 우수상은 광양시, 나주시, 장려상은 목포시, 곡성군, 강진군이 선정됐다. 상금은 최우수상 1500만 원, 우수상 각 1000만 원, 장려상 각 500만 원이다.
평가는 평생교육 운영현황 서류심사와 평생학습동아리가 활동한 모습을 담은 영상평가로 진행, 각 시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2112/dh20211203143601148510.htm?s_ref=nv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