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네책방은 살아있다`…복합문화공간 동네서점에서의 평생학습 유튜브서 나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오는 13일(월) 오후 5시부터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사업의 성과공유회 ‘동네책방은 살아있다’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한다.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channel/UCFAOnoNXqjraLVuwC__eknQ)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 처음 시작한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사업 참여 서점에서 열린 북세미나, 토론, 낭독회, 독서클럽 등 생생하고 다양한 배움의 사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사업은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동네서점이 지역 커뮤니티 겸 복합문화공간이자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출처]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737531&hmid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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