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2월부터 신규가입 재개…공부법 특강 등 자체 콘텐츠도 제공
서울런’ 관련 새해 예산이 133억 원으로 확정(2021.12.31.)됨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런’ 신규가입을 새 학기를 앞둔 2월 중순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회원가입 재개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소득기준(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에 부합하는 청소년, 학교 밖‧다문화가족 청소년, 법정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2021년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초‧중‧고교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서울런’ 회원들을 위해서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월을 새 학년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각 사이트별로 예습‧복습 온라인 강의를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출처] 한국강사신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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