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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뉴스

남양주시, 4060세대 인생다모작 지원 위해 N⁺생활기술학교 운영

작성자(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작성시간22.02.05|조회수68 목록 댓글 0

남양주시, 4060세대 인생다모작 지원 위해 N⁺생활기술학교 운영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4060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남양주플러스(N⁺) 생활기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생활기술학교는 일반경비원, 방수기능사, 타일기능사, 소형 중장비 면허 과정 등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 과정 중심으로 매월 운영되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40~69세(1953년~1982년생) 신중년 세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첫 번째 과정으로는 경찰청 지정 교육 기관을 통해 오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1기)이 진행되며, 교육은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남양주시청제2청사(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522) 인생다모작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초본 및 구직확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N⁺생활기술학교 과정별 일정 등 향후 진행되는 교육과 관련된 내용은 다산서당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인생다모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환경일보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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