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스스로 만들어가는 세상” 광명시, 발달장애인 자조 단체 지원 사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평생 돌봄을 필요로 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 사업 공모를 통해 관내 발달장애인 단체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부(지부장 박미정),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광명시지부(지부장 배영식), 장하세사회적협동조합(대표 강성언)등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출처]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759676&hmid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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