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의 아픔조차도 우리에게는 새로운 앎에 대한 도전이 되어야하겠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평생교육사의 앞길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평생교육사 여러분들 퐈이아 입니다. ^-^ 작성자 이동호(대구) 작성시간 10.06.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