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 저물어 간다. 가을이 스치듯 지나간다.세월은 전설이다. 전설이 내 삶의 한 계절을 도독질해 갔다. 작성자 홍화(弘華) 작성시간 10.10.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