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날도 지나고 둘째날이 되었네요 ^^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면서 결실하는 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이동호(대구) 작성시간 10.1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