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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낮기온이 포근한 가을을 느끼게 해주어서 아침과 저녁의 차가운 공기를 극복하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시면서 좋은 결실을 주렁주렁 매달아 보세요 활짝 미소 지으면서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이동호(대구) 작성시간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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