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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가 벌써 보름이 지나고 구정이 며칠 앞에 와있습니다. 임진년의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인 모두가 서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평생학습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뜻깊은 평생교육인, 학습인이 되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서로서로 사랑을 하며 평생학습을 통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정찬남 작성시간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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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 교수님도 새해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성자 Muse 작성시간 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