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것은 잘 되고 있다는 것이다!!방학이라 책을 읽었는데 멋진 글이 많았답니다. 시원한 도서관 찾아다니는 것도 좋은 피서법이네요 ^&^ 작성자 박명자 작성시간 12.08.02 답글 박명자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폭염에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보낼 수 있음운 저말 멋진 피서를 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양식과 함께 허눈 귀한 시간입니다.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정찬남 작성시간 12.08.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