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날씨에 서늘함이 묻어 나네요. 더위 피해다니느라 너무 힘이 들었네요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을 맞이하는 준비를 서둘러야 할 듯 해요 작성자 박명자 작성시간 12.08.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