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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겁게 달구던 여름 태양도 이제는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말처럼 하루가 다르게 꺼져가고 있네요.
    가을이 상큼하게 다가옴이 느껴집니다.
    작성자 정찬남 작성시간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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