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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53년만에 소꼽친구 만나러 대전에......
    역전에서 서로 통화하며 겨우 만났는데
    서로 부등켜안고 아이처럼 폴작폴작 뛰다가 주위 시선에 둘이 으쓱~~~
    팔짱 꼬옥끼고 웃고 또 웃고......
    그동안 어찌 못보고 살았는지. 점심먹으며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수다 ~~~
    오후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며 뒤돌아 보고 또......^*^
    친구야 건강히 멋있게 있어줘서 고마워.
    작성자 이원숙 (인천) 작성시간 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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