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음만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꾸뻑
여기 강릉 날씨처럼 마음도 우중충 하네요.
교육사님들에 모임에 참석해서 많은 조언을 듣고 싶지만 모든 조건이 여의치 못해 참석 할수가 없네요. 작성자 노분자 작성시간 13.07.23 -
답글 노분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모임을 꾸려나가다 보니 새삼 알게 된 사실인데요. 사실 서울 분들 중에는 안타깝게도 지방에 계신 분들의 이같은 심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뵙게 될 그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작성자 변자형 작성시간 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