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삼분의 이가 지나고 있네요. 모두들 한가위 둥근달을 보고 이루지 못한 일들을 함께 소망해 보시지요!!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며, 모든 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작성자 변자형 작성시간 13.09.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