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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 이 새끼야" 라고 혹시 휴대폰에 문자가 오면 욕설에 대한 반감으로 문자를 열어 보지 마세요.
문자를 열어 보는 순간 일금 25만원이 날아 간답니다.
요즘 휴대폰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서 정부에서
손 쓸 틈 없는 사이 공공의 셩격을 띈 문자 메세지를 무자비 하게
보내 놓고 덫에 걸리도록 유도 하고 있답니다. 작성자 노병윤 작성시간 13.10.02 -
답글 사람의 심리을 교묘하게 이용하네요. 근래의 피싱 중에 최고 수준인 거 같습니다. 이런 것도 감성마케팅일까요. 작성자 변자형 작성시간 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