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이렇구나 싶은 날입니다.덕분에 조금은 푸근한 생각이 듭니다.이곳 난로 앞에 모이신 우리 님들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작성자 노병윤 작성시간 14.1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