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 감사합니다. 점심시간마다 산책을 하는데 이제 점점 산책을 못하게 되는 시간들이 오는 것 같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작성자 최인숙 작성시간 18.06.21 답글 글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시원한 곳 찾아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작성시간 18.06.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