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한 곳으로 가는 길이 보여 신이 나다가도, 어찌가야할지를 몰라 발만 동동거리는 안타까움에 새벽 잠마저 달아난...벌써 목요일 아침입니다ㅠㅠ 그래도 함께하는 누군가가 이렇게 모여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다들.. 오늘도 have a good time~^^ 작성자 최정연77 작성시간 19.05.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