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작고하신 부모님이 생각나는 날, 가슴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달아드립니다. 맛난 음식보다, 퐁족한 용돈보다, 자식 때문에 걱정 근심하지 않겠끔 해드리는 것이 효도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효도해 보겠다고 마음 챙김을 하면 이미 부모님은 우리곁은 떠나고 안 계십니다. 부디 걱정, 근심없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5.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