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신나는 날입니다. 한 달 동안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며 모아 놓은 책들이 제법됩니다. 오늘은 칼퇴를 하고 서점에 들러 새로운 책을 만나야죠~. 그리고 낼은 조용한 카페 구석진 자리를 찾아 주말동안 책을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래입니다. .... 저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풉니다. 몰입하고 있으면, 다 잊게 되죠 .. 여러분은 어떠세요?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5.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