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맞이하는 6월 입니다. " 그 망설임들로 꽉찬 시간들, 무의미한 반복속에서 의미를 길어내기, 무모의 시간을 버티며 일상의 근력 기르기, 사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 < 황정은'디디의 우산' 중에서 >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6.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