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내가 외로운 만큼 너도 외롭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사람은 서로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엄기호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중에서>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6.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