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부모님 기일이라 밤 늦게까지 수고가 많았던 아내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형제들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불원천리 찾아와 함께 해줘 진한 형제간의 우애를 나눈 시간이 되었답니다. 모두가 고맙고 감사한 일 입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6.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