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운명을 바꾼 남자. 내가 가장 바라던 순간, 하지만 가장 힘들어진 순간.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창피하면 창피한 대로 <나의 까만 단발머리> 입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4029139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