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복지센터 이사회가 중화산동 근영여고 근처 버섯요리집에서 있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고, 식사 후 장수 천천 소재 산을 다녀오다가 완주군 신원리 참살이 찻집에 들렀습니다. 대승한지마을내에 있었는데 다육이랑, 허브가 많아 향기로웠습니다. 조금 피곤하군요.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7.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