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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관찰소 교육수강 대상자들과 함께 온종일 토론과 함께 피드백을 하며, 좀더 밝은 세상을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맑아짐을 느낀답니다. 오늘도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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