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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나 하나 먹여 살리기 힘든 어른이들에게,

    “양념치킨 한 마리 시켜 주면서 셀프 궁디팡팡, 오늘은 나에게 오냐오냐해 줍시다.”
    하루하루 나 하나 먹여 살리기 고단한 어른이들을 위한 토닥토닥
    <퇴근이 적성에 맞습니다>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9575743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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