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고민이 있다면 아무리 하찮은 고민이라 할지라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파고 들어가렴.너는 고민하는 스타일의 사람인거야. 그러니 고민의 끝장을 봐. 그 끝에서 깨달음이 올 거야." <초선영'마음의 모양' 중에서> 오늘도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7.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