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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힘드냐고 일상이 물었다."

    “잘 살고 있나요? 당신”

    여자가 쓰는 집, 밥, 몸 이야기. 일상과의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삶을 치유하는

    진짜 자기계발서 <밥하는 시간>입니다.

    못다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http://hrddream.blog.me/221579587306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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