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계속 내려 딸네 집에 가려던 여행 계획을 취소할 수 밖에 없어 안타갑습니다. 주말에 집안에서 책을 보는 재미를 좀더 느껴 봐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7.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