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곧 만나게 될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정읍교도소에 다녀왔습니다. 성폭력 관련 강의를 했답니다. 집중해서 듣고 있던 교육생들의 눈망울들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하루를 감사하며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사전상담위원) 작성시간 19.09.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