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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이라도 빨리 풀렸으면 싶으실 텐데요.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습니다.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면서 현재 서울이 영하 1.1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졌고요.

    대전과 부산 등지에서도 실제 거리에서는 영하권의 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바람도 차츰 잦아들겠고요.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9도, 대구가 12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은 중부와 경북 내륙 곳곳에 비가 조금 오겠고, 강원 산지에는 또 눈이 예상됩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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