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모두 우울하지만 이제 20년도 달력 한장만을 남겨두었네요^^새로운 21년에는 희망찬 일들과 평생교육사 현장에도 신나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봅니다^^모두들 화이팅!! 작성자 최미경(서울 강서) 작성시간 20.11.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